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아랍연맹에선 한국 정부에 강모연(송혜교 분)이 아랍연맹 의장을 수술한 것을 문제 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고 한국 정부는 이에 협조하기로 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에 대한 처분은 군에 맡겨졌다. 태양의 후예에서 윤 중장은 유시진 구금만 해제하고 징계는 계속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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