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인정한 이향, 앞머리 핀 꽂고 귀요미 4종 셀카 "구박하지마요~"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향 KBS N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1일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이렇게 부은지도 몰랐네.. #2주전? #뭐먹니또#굴러다닐지경 D-30 되면 뺄게요#구박하지마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향은 앞머리에 핀을 꽂고 손에 음식을 든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향은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에서는 '야구계 여신'으로 통하는 공서영 윤태진 이향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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