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인포마크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1억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1억8500만원으로 26.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9.7% 감소한 11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전자업계 이번주 '주총데이' 개막…주요 안건은?中 공장 퇴출 공포… 베이징 현대차도 불안 #공시 #실적 #인포마크 #적자전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