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텍셀네트컴은 적정 유통 주식 수를 유지하기 위해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 총수는 9358만3753주에서 4679만1876주로 줄어든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20일이다. 관련기사김자 실시하는 두산건설 회사채 더 돌리나?수익률 952%, 아르헨티나와 15년 전쟁 승리한 헤지펀드들 #액면가 #주식병합 #텍셀네트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