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나의 약점 이용해 상대방이 거짓말.허씨에 맞아 코뼈 부러져”

[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34,본명 이에이미)가 폭행 혐의로 미국 법정에 서게 된 사실이 알려져 에이미가 다시금 화제인 가운데 에이미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에이미는 8일 오후 MBN스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 추방이란)저의 약점을 이용해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

에이미는 “상대방이 말을 지어내는 게 너무나 심해서 저도 법적대응을 강력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상대방이 이렇게 저를 걸고 넘어지는 이유가 제가 한국에서 (추방돼)나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에이미는 “현재 허 씨에 맞아 코뼈가 부러지고 다리 한쪽이 불편하다. 지난주 토요일에 수술을 받았고,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현지 경찰은 허씨에 접근금지명령을 내렸다. 법정 싸움이 결정된 것도 미국 경찰이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 법정에 사안을 넘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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