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홍수아, 한∙중 합작 웹드라마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 출연

[사진 제공=웰메이드 쇼21]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홍수아가 한·중 합작 웹드라마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에 캐스팅 됐다.

17일 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 쇼21측은 중국 LeTV 웹드라마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극본 이일, 연출 김영민)'에 홍수아가 캐스팅 돼 예고편 촬영을 마친 홍수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는 중국 포털사이트 '87870.com'과 국내 제작사 'Donovan Lee 360 Media Group'이 공동제작, 중국을 배경으로 한 여자가 우연히 마법책을 얻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수아는 극 중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 국제학교 선생님 태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는 중국 LeTV에서 방영예정인 웹드라마로 현재 예고편 촬영을 마치고,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5월 본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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