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유치원시절 빨간모자 쓰고 뚱한 표정 '송혜교 반할 만'

[사진=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유치원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SNS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대위 유시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송중기의 유치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어린 송중기는 빨간 모자를 쓰고 유치원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를바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