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과 위정화 미래에셋생명 과장이 각각 강연자로 나서 '투자 전략', '보험 활용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02-552-2418)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은행·증권사 '붕어빵 ISA'… 수익률도 고만고만?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 #세미나 #자산관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