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좋은문화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문화병원은 중국 기업인 광동보택의약유한공사(대표 종핑)와 최근 병원 신관 대강당에서 산부인과 병원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사업타당성 조사에 착수, 올해 말 합작병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좋은문화병원, 유방암 유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좋은문화병원,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초청 강연 #광동보택의약유한공사 #좋은문화병원 #합작병원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