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14~18일)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은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 에스티팜, 옵토팩 등이다. 거래소는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3사(국내기업 11사, 외국기업 2사)이며,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사"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대우증권 소액주주ㆍ산은 갈등 법정 가나금감원, 지난해 증권신고서 중 7.6%에 정정요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