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 출입국검역국에서 필리핀산 '농약 바나나' 34만7800t, 약 3만3000달러(약 3800만원) 어치를 전략 폐기처분했다. 관련기사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 24일 개막中 농구스타 야오밍, 보아오 등장..."눈을 뗄 수 없네" #농약 #바나나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