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태경화학은 종속기업인 태경그린가스에 광양공장을 현물출자 방법으로 양도했으며, 이 대가로 190억5000만원 상당의 태경그린가스 보통주 38만1000주를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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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태경화학은 광양공장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 운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태경화학은 종속기업인 태경그린가스에 광양공장을 현물출자 방법으로 양도했으며, 이 대가로 190억5000만원 상당의 태경그린가스 보통주 38만1000주를 지급받게 된다.
이를 위해 태경화학은 종속기업인 태경그린가스에 광양공장을 현물출자 방법으로 양도했으며, 이 대가로 190억5000만원 상당의 태경그린가스 보통주 38만1000주를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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