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해태제과식품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자사가 보유한 보통주 212만5천16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해태제과식품은 또 보통주 370만4천840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관련기사삼립식품,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 출시레뱅드매일, 토스카나 '아비뇨네지' 화이트 와인 신규 출시 #유상증자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