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1회]김지원,진구에“여기서 나가라.명령이다”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BS 태양의 후예 11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서대영(진구 분)에게 여기서 나가라고 명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은 윤명주가 M3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알고 안았고 윤명주는 자신이 M3바이러스에 감연된 것을 직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는 서대영에게 “나는 확진자고 서 상사는 나랑 접촉했으니 나와 당신은 따로 격리돼야 합니다”라며 “여기서 나가십시오. 이것은 군인으로서 명령입니다”라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