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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네이버는 31일 자회사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라인의 일본 및(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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