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특성화고 신입 60명 공개채용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창구 텔러와 IT 분야에 특성화고 신입행원 6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 1~11일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심사와 실무자 및 임원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입사지원서에 자격증·어학점수 기재란을 없앤 탈스펙 채용을 하고 있다.

아울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학업을 마친 뒤 직무연수를 받고 오는 12월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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