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30일부터 4월4일까지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에서 20대 총선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된다.[사진=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주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에서 20대 총선 재외국민투표가 지난달 30일 시작돼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재외국민투표는 113개 나라 19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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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부터 4월4일까지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에서 20대 총선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된다.[사진=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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