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황치열이 출연해 중국에서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에서 자신을 알아보고 공항이 마비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궁금한 게 있다며 “중국에선 돈을 더 많이 주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황치열은 "한국의 100배를 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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