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에서 건설대형장비 쓰러져

  •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7일 오후3시분50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건설현장에서 대형장비(항타기)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졌다.

옆으로 쓰러진 항타기[1]


이 사고로 항타기 기사A씨(55)가 이마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다행히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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