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7일 오후3시분50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건설현장에서 대형장비(항타기)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졌다. 옆으로 쓰러진 항타기[1] 이 사고로 항타기 기사A씨(55)가 이마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다행히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제약·바이오 기업, '강남·송도·마곡'에 자리 잡는다 자본금 늘려달라더니…산은, 9년째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에 발목 #건설현장 #송도 #항타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