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16회]김민철“나 신문사 그만둬야겠어”

MBC 내일도 승리[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16회에선 차진우(김민철 분)가 신문사를 그만 두려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16회 예고 편에 따르면 한세리(이지현 분)는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사고 범인을 잡기 위해 목격자를 찾는 기사를 내려고 하고 그런 한세리의 모습을 지켜보던 차진우는 기자를 그만두려고 한다.

한편 최 비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의 녹음기를 찾기 위해 다시 회장실을 찾고 이때 차선우(최필립 분)가 들어온다.

MBC 내일도 승리 116회는 1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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