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광주에 있는 한 가든형 식당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방역 당국이 소규모 가금 농장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직접 오리를 길러 식재료로 쓰는 이 식당에서 AI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을 발견했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11일께 나올 예정이다. 관련기사이재명 "AI·신재생에너지·문화 개발"...김경수·김동연 "추경 50조까지"파두, 인도서 AI 데이터센터 공략 교두보 구축 #광주 #오리 #식당 #가든 #경기도 광주 #ai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