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이자연과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 4월 9일 오후 5시경 지하철 9호선 가양역 부근 사거리에서 가수 이자연이 연사로 나서 서울시 강서구을 선구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기호 1번)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자연은 "강서구가 강남 못지않게 발달하고 있다" 며 "김성태가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서구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후보가 기호 2번, 국민의당 김용성 후보가 기호 3번을 받아 경합중이다. 관련기사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법원, 김성태 준비기일 통지김성태 기업은행장 "IBK만의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 당부 #4·13 #아주동영상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