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실은 9월초에 이전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국민안전처는 이달 8일 세종시 이전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처의 세종시 이전은 총 2단계로 나눠서 진행, 이번 1단계에서는 안전점검과 등 50개 과, 547명이 24일까지 정부세종청사1·2동과 인근 건물로 이동한다. 1단계 이전에는 특수재난실 전체와 안전감찰관 등도 포함됐다. 인천에 있는 해양경비안전본부는 22일 1단계 이전을 시작한다. 관련기사'안전도시' 영등포구, 안전처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안전처, 국민안전 대책에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장관실과 정부서울청사 1층에 있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9월초에 내려간다. #세종시 #안전처 #이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