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SNS]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일상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모나크부티크안 필라테스 오픈파티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하리수 SNS]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와 볼륨 몸매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2001년 트렌스젠더 모델로 데뷔한 하리수는 각종 영화와 방송, 음악 활동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하리수 14년 전 새 파란 눈화장 은근히 남심 저격 '시선 강탈' 하리수, 미키정 외조 눈길 "씻지 않으면 온몸 물수건으로 닦아줘" #가수 #트렌스젠더 #하리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