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진]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전진이 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은 11일 "전진이 오늘 친조모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상태로,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김동완 "결혼? 어차피 늦었다"전진, 4년만의 일본 단독 팬미팅 성료…현지 2000여명 팬 열광 #신화 #전진 #전진 조모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