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배 인공수분 "튼실한 열매 맺어라"

11일 배꽃이 활짝 핀 전남 나주지역 주요 과수원에서 인공수분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나주시]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11일 배꽃이 활짝 핀 전남 나주지역 주요 과수원에서 인공수분 작업이 한창이다. 배 개화가 80%에 이른 가운데, 고품질 배를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기와 붓을 이용해서 인공수분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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