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 성유리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성유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久违的中国日程!明天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애견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으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