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신입 승무원, 오쇠동 본사서 봄기운 만끽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오쇠동 본사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12일 아시아나항공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를 거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입 승무원들을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하고 다음달 초 실제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