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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겼지만 윤상현의 승리가 아니라 남구 주민의 승리입니다.
다시 한 번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준 것에 반드시 '더 큰 남구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민의 뜻을 받들어 남구 발전은 물론 포용하고 화합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우선 선거기간 남구 발전을 위해 내놓았던 약속을 지키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서민경제가 어렵습니다. 20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합니다. 생산적인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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