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제3 정당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가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께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8100원(11.52%)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됐다. 다믈멀티미디어(4.95%), 써니전자(10.19%)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포스코그룹, 10대그룹 중 올해 주가 최대폭 상승코스피 22.83포인트(1.15%) 오른 2004.15 출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