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4일 상하이 도심이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았다. 이날 상하이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0μg/㎥을 넘어섰다. 상하이 도심 가시거리는 500미터도 채 안됐다. 전날 저녁 상하이기상청은 안개 황색경보를 내렸다. 관련기사중국 '괴짜 부자' 천광뱌오 사기혐의 체포? "상하이 출장 중"페이스북 저커버그, 톈안먼광장 '스모그 조깅' #상하이 #스모그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