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15일 최대주주가 태평양시멘트에서 한앤코10호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보유지분율은 46.14%다. 회사 측은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면서 "거래종결에 따른 대금지급과 주식소유권 이전이 오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쌍용양회, 새 사명 '쌍용C&E'…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 "쌍용양회, 정부 택지 정책으로 하반기 실적 기대" #쌍용양회 #주주 #태평양시멘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