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16일 오후 4시 12분께 전남 무안군 해제면 수암교차로 인근에서 관광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 30여명이 부상 당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승객 3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로타 야콥슨 볼보자동차 수석연구원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목표"이마트, '옐로카펫'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선다 #관광버스 #교통사고 #무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