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꽃심기는 신천동 563-4번지 버스정류장 및 신천동 704번지, 신천동 889-9번지 주차장 법면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유관단체 및 통장, 지역주민 50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500㎡의 면적에 수크렁 등 야생화 2000주 및 영산홍 250주를 식재했다.
이번 자투리 화단 조성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삭막했던 구도심이 형형색색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길로 변하여 따뜻하고 활기참이 느껴지며 조성된 화단에 대해 앞으로도 잡초뽑기 및 물주기 등을 책임지고 가꾸겠다고 했다.
[도심 속 자투리 화단 조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