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계열사 4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현대종합 상사가 싱가포르 법인이 HSBC 싱가폴지점에 대해 갖고 있는 459억8800만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39% 규모이며 보증종료일은 오는 2017년 4월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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