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후원금 전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27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6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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