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전력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7일 한국전력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47% 오른 6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세운 사상 최고가를 다시 한번 갈아치운 것이다. 한국전력은 장중 한때 6만36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실적 호조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평가다. 관련기사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 #경신 #최고가 #한국전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