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봄비가 KBO리그를 쉬게 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7일 오후 5시 “대구, 대전, 마산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남부 지방에 봄비가 내린 가운데, LG와 삼성, KIA와 한화, 넥센과 NC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관련기사문성민·김학민 등, 男 배구 최종엔트리 14인 발표대한체육회, 1위 박태환에 "기록은 기록, 규정은 규정" 올림픽 불가 원칙 고수 #대전 #마산 #우천취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