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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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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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나상성)가 2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보건의료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보건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 의장을 비롯, 광명시장, 보건의약단체 및 방역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나 의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서는 광명시와 보건인들이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광명시의회는 정책적으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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