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8일까지 죽녹원등 개최 [사진=담양군 제공] 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3일부터 8일까지 생태도시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동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봄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담양 한과, 중국진출… 알리바바그룹과 수출계약제18회 담양 대나무축제 5월3-8일 펼쳐 #담양군 #대나무축제 #죽녹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