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62회]김보미,이유리 내쫓았다가 딸로 받아들여“너는 이제 진짜 백도희”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62회에선 안성주(김보미 분)가 이나연(이유리 분)을 친딸로 받아들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이나연의 정체를 알고 내쫓았다. 하지만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본인이 이미 이나연을 친딸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쫓아갔다.

안성주는 이나연을 안고 “너는 이제 영원히 진짜 백도희이고 내 딸이야”라고 말했다. 이은봉(조혜선 분)은 이를 보고 “잘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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