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가정의달·스승의날 맞아 거리에 카네이션 행렬

[사진=장슬기 기자]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거리 곳곳에 카네이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어버이날에 이어 오는 15일 스승의 날까지, 마지막 특수를 노리기 위한 상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불황으로 꽃 소비가 전반적으로 침체한데다, 꽃보다는 건강식품이나 상품권 등 실용적인 선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판매량은 점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