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10일 대한배구협회에 올림픽 예선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에서는 이정철 감독을 비롯해 임성한 코치, 남지연·김희진·박정아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앞줄 왼쪽부터) 박승수 대한배구협회 회장, 이정철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감독 겸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김윤기 기업은행 나눔행복부장. 관련기사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월드 IT쇼 참가기업은행, 예비창업자·소상공인에 '비대면 금융지원' #기업은행 #여자배구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