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두산건설은 자사와 해외계열사 두산비나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제조사업을 제너럴일렉트릭(GE)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3000억원이며 양도기준일은 2016년 7월 29일이다. 관련기사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출전 선수 '말·말·말'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081억..."최근 10년 중 최대 실적" #두산건설 #보일러사업부 #GE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