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또 오해영' 에릭+녹음실 사총사, 센스 넘치는 '5' 손인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11 21: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또 오해영'에 출연하는 배우 조현식, 김기두, 에릭, 허정민, 최준호(왼쪽부터)[사진=정진영 기자]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또 오해영' 녹음실 5인방이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하는 배우 조현식, 김기두, 에릭, 허정민, 최준호는 11일 아주경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센스 넘치는 손인사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이들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허리를 굽히며 양 손을 모두 편 채로 인사하고 있다. '또 오해영'의 '오'를 따 숫자 5를 연상시키는 인사를 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