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채연의 잘못? 팬들 'NO'…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12 06: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이오아이 & 정채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대세 신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활동 중인 정채연이 다이아 뮤직비디오 촬영장인 제주도에 합류했다가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자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은 것 잘 알고 있는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로서도 더 노력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채연의 잘못일까요? 팬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소속사 MBK의 잘못이라는 것. 가수의 이미지는 소속사가 만드는 것 아닐까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