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16년 외국환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혁신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글로벌 금융전문지다. 글로벌파이낸스 측은 "신한은행이 외국환부문에서 탁월함이 돋보이는 상품 개발로 뛰어난 혁신성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부→본부로 격상…본부장에 정해영 상무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 #신한은행 #외국환 #혁신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