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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은 17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도모하고 폭력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서로 신뢰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4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이은주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직장 내 성희롱의 실태와 대처 방법 ▲성폭력의 실태와 대책 ▲ 우리나라 성매매의 실태와 대안 제시 ▲가정폭력의 예방과 가족갈등 해결방법 등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은주 강사는 11년 동안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에서 근무한 실무경력을 토대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주민복지과 정동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이 가정과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 같이 공감하고, 직원 상호간 존중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지난 4월에도 홍주여객의 버스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아동·청소년 및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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