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시멘트는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2억1654만750원 규모의 보통주 23만9899주(주당 3만4250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올해 5월23일부터 8월19일까지다. 관련기사현대시멘트, 최대주주 산업은행으로 변경기업 司正·정치권 '협공'에 재계 '전전긍긍' #공시 #자사주 #재무구조 개선 #현대시멘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