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102회'서하준,서우림이 자신 버린 거 알고 서우림 집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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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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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102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0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02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가 자신이 김민수이고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사람이 방 여사(서우림 분)인 것을 알고 방 여사 집을 찾아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0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0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현태는 자신이 김민수이고 방 여사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것을 알고 충격을 받고 방황한다.

이진숙(박순천 분)은 김현태를 걱정한다. 김현태는 밤에 혼자 방 여사 집을 찾아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02회는 2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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